초선인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국내 언론사 정치부기자가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대상(白峰紳士賞 大賞)을 수상했다.
2017년 신사의원 베스트10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 노회찬 정의당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 심상정 정의당 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가나다순)이 선정됐다. 또한, 정세균 현(現) 국회의장이 신사의원 베스트10에 선정돼, 현역 의원 중 가장 많은 총 13회의 역대 최다 수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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